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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정보
성 펠릭스 (니코시아 출신, St. Felix of Nicosia), 펠리체
축일 : 05월 31일
시성 : 2005년 10월 23일(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인 개요
탄생 : 1715년 11월 5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니코시아 사망 : 1787년 5월 3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니코시아 수호 : 병자, 가난한 이들,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사는 이들 상징 : 카푸친 수도복(가난), 빵·자선 표상(구호), 십자가(봉헌과 인내)
주요활동
가난한 제화공의 아들로 태어난 성 펠릭스는 카푸친회의 청빈한 삶을 동경했으나, 문맹이라는 이유로 8년 동안 입회를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인내 끝에 1743년 입회하여 '펠릭스'라는 수도명을 얻고 수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43년 동안 탁발 수사로서 매일 거리를 다니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았습니다. 글을 읽지 못했음에도 강론을 마음으로 새기며 깊은 영적 지혜를 쌓았고, 어떤 대우를 받든 항상 "하느님께 감사"라고 인사하며 병자들을 치유하는 은사로 많은 이를 위로했습니다. 72세에 열병에 걸린 성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수도원장의 순명 명령에 따르다 평온히 선종했습니다. 2005년 성인품에 오른 그의 유해는 현재 니코시아의 카푸친회 성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성인해설
성 펠릭스는 지식의 유무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에 결코 장애가 되지 않음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비록 문맹이었으나 삶으로 복음의 진리를 실천했으며, 8년의 거절을 견뎌낸 인내는 부르심에 대한 굳건한 확신을 보여줍니다. 매 순간 바친 "하느님께 감사"라는 고백은 조건 없는 감사가 영혼을 어떻게 거룩하게 만드는지 가르쳐줍니다. 낮은 자리에서의 노동과 탁발을 기도로 승화시킨 그의 삶은 현대 신앙인들에게 진정한 겸손과 순명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등록된 성화 작품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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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제목: <니코시아의 성 펠릭스>
작가: 작가 미상 (Unknown)
연대: 작품 연대 미상
소장: 소장처 미상
기법·시대: 유화 추정, 근대·현대 경건화 양식
유형: 성인 단독상
작품 2
제목: <니코시아의 성 펠릭스>
작가: 작가 미상 (Unknown)
연대: 작품 연대 미상
소장: 소장처 미상
기법·시대: 유화 추정, 근대 경건화 중심의 종교화
유형: 성인 단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