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 1080년경, 독일 크산텐
사망 : 1134년 6월 6일, 독일 마그데부르크
활동 지역 : 독일, 프랑스, 벨기에
시대 배경 : 11–12세기 중세 교회 쇄신 및 서임권 투쟁기
신분·호칭 : 대주교, 프리몽스트레 수도회 설립자
수호 : 평화, 성체 신심, 임산부
상징 : 성광(성체 신심), 이중 십자가(대주교), 길들여진 악마(이단 극복)
성인의 삶과 신앙
[주요활동]
독일 귀족 가문 출신으로 궁정의 화려한 생활을 즐기다 1115년 벼락을 맞고 낙마하는 사건을 계기로 회심하였습니다.
사제품을 받은 후 전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고행하며 순회 설교가로 헌신하였습니다.
1120년 프랑스 프레몽트레에서 '프리몽스트레 수도회'를 설립하여 사제직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교회를 쇄신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수도회는 급격히 성장하며 전 유럽으로 퍼져나갔고, 교황으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아 기틀을 다졌습니다.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대주교로 임명된 후에는 청빈한 삶을 유지하며 교구의 부패와 이단적 주장을 물리치는 데 투신하였습니다.
온갖 방해와 살해 위협 속에서도 용맹하게 신앙을 수호하다 1134년 선종하였습니다.
[성인해설]
성 노르베르토는 세속의 명예를 뒤로하고 하느님의 목소리에 즉각 순명한 회심의 표상입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아는 이들의 멸시조차 보속의 기회로 삼는 깊은 겸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의 현존을 부정하는 이단에 맞서며 신앙의 본질을 지켜냈습니다.
현대 신앙인들에게 그는 안락한 삶의 유혹을 뿌리치고 진정한 복음의 가치를 선택하는 용기를 일깨워줍니다.
어떤 시련 앞에서도 잃지 않았던 그의 온화함과 용기는 오늘날 우리 신앙 여정의 든든한 등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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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제목: <성 노르베르토(St. Norbert of Xanten)>
작가 : 미상
연대 : 1700년경
소장 : 독일 함보른 수도원(Abtei Hamborn) 계열 작품으로 전승
기법·시대 : 유채, 바로크 후기 종교화
유형 : 성인 초상 및 승리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흰 수도복을 입은 주교이자 수도회 창설자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왼손에 성체 현시대를 들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주교 지팡이를 잡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성 노르베르토의 깊은 성체 신심과 이단에 맞서 성체 신앙을 수호한 역할을 상징합니다.
성인의 흰 수도복은 그가 창설한 프레몽트레회, 곧 노르베르토회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오른쪽의 백합은 순결과 수도자적 삶을 나타내며, 아래쪽 인물들은 성인의 가르침과 성체 신앙 앞에서 굴복하는 악과 오류를 암시합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높이 들고 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세속적 삶에서 회심한 뒤 복음적 가난과 설교의 삶을 선택하였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공동생활과 전례, 사목을 결합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인이 들고 있는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성 노르베르토의 성덕이 개인적 고행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교회의 믿음을 보호하는 데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 수도회 창설자, 교회의 목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개혁이 성체에 대한 믿음과 거룩한 생활,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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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
제목: <잔텐의 성 노르베르토, 마그데부르크 대주교와 프레몽트레 수도회 창설자(Norbert of Xanten, Archbishop and Founder of the Canons Regular of Prémontré)>
작가 : 미상
연대 : 17세기–18세기 추정
소장 : 미상
기법·시대 : 캔버스에 유채, 바로크 이후 종교화
유형 : 성인 주교 초상 및 성체 신심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대주교이자 프레몽트레회 창설자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화려한 주교 제의를 입고, 한 손에는 성체 현시대를 들고 다른 손에는 십자가가 달린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성 노르베르토의 깊은 성체 신심과 성체 교리를 수호한 역할을 상징합니다.
성인의 뒤쪽에는 도시와 교회 건물들이 보입니다.
이는 그의 사목 활동과 교회 개혁,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암시합니다.
아래 왼쪽의 어둡게 표현된 인물들은 성인의 가르침 앞에서 물러나는 오류와 이단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앙의 수호자이자 교회의 목자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설교와 청빈의 삶을 선택했고, 프레몽트레회를 세워 전례와 공동생활, 사목을 결합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성 노르베르토의 개혁 정신이 단순한 제도 정비가 아니라,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서 나왔음을 보여 줍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높이 들고 교회를 보호하는 거룩한 주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교회 개혁이 성체 신심, 거룩한 생활,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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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
제목: <크산텐의 성 노르베르토(Norbert of Xanten)>
작가 : 미상
연대 : 14세기
소장 :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산 세베로 성당(San Severo, Orvieto, Italy)
기법·시대 : 프레스코, 14세기 중세 후기 종교화
유형 : 성인 수도자 초상 및 성인 표상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책을 읽는 수도자 성인으로 표현한 프레스코입니다.
성인은 흰 수도복을 입고 있으며, 머리 뒤에는 후광이 둘러져 있습니다.
흰 수도복은 그가 창설한 프레몽트레회, 곧 노르베르토회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성인의 손에 들린 책은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 수도자적 묵상을 상징합니다.
화면 아래의 “S. Norberti”라는 글자는 이 인물이 성 노르베르토임을 알려 줍니다.
전체적으로 장식보다 인물의 고요한 독서와 영적 권위에 집중한 작품입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현시대를 든 승리의 성인보다, 말씀과 묵상에 잠긴 수도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복음적 가난과 설교의 삶을 선택하였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공동생활과 전례 중심의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책을 읽는 모습은 그의 개혁 정신이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과 교회의 전통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흰 수도복은 정결과 공동생활, 전례적 봉헌을 상징합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말씀을 묵상하는 수도자이자 교회의 개혁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사도직과 교회 개혁이 먼저 기도와 말씀의 깊은 경청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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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4
제목: <잔텐의 성 노르베르토(Norbert von Xanten)>
작가 : 미상
연대 : 18세기–19세기 추정
소장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칼, 슈타인펠트 수도원(Kloster Steinfeld, Kall, NRW, Germany)
기법·시대 : 캔버스에 유채, 근세–근대 종교화
유형 : 성인 수도자 도상 및 성체 신심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흰 수도복을 입은 프레몽트레회 창설자이자 성체 신앙의 수호자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왼손에 성체 현시대를 들고, 오른손에는 십자가가 달린 주교 지팡이를 잡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그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굳게 증언한 성인임을 보여 줍니다.
성인의 흰 수도복은 노르베르토회 전통과 정결한 봉헌을 상징합니다.
오른쪽의 천사는 주교관을 들고 있어 그의 주교직을 암시하며, 아래쪽의 어두운 인물들은 성체 신앙 앞에서 물러나는 악과 오류를 나타냅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높이 든 교회의 목자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복음적 가난과 설교의 삶을 선택했으며,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 사목을 결합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그의 개혁 정신이 제도적 변화보다 성체 안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주교 지팡이는 교회를 돌보는 목자의 권위를, 올리브 가지는 평화와 영적 승리를 암시합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이자 수도 공동체의 창설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교회 개혁이 성체 신앙, 거룩한 생활,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서 비롯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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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
제목: <탄헬름을 물리치는 성 노르베르토(St. Norbert Overcoming Tanchelm)>
작가 : 피터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연대 : 1623년경
소장 : 개인 소장
기법·시대 : 목판에 유채, 바로크 양식
유형 : 성체 수호 및 이단 논박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가 성체 현시대를 들고 탄헬름을 제압하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주교관과 흰 제의를 착용하고 있으며, 한 손에는 성체 현시대를, 다른 손에는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그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증언한 성인임을 보여 줍니다.
성 노르베르토의 발아래에는 쓰러진 탄헬름이 보입니다.
탄헬름은 중세 플랑드르 지역에서 교회의 성사와 권위를 부정한 이단적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이 그를 밟고 선 모습은 폭력적 정복보다, 성체 신앙과 교회의 진리가 오류를 이긴다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앙의 수호자이자 교회를 지키는 주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청빈과 설교의 삶을 선택했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 사목을 결합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성체 현시대는 가장 중요한 상징입니다.
성 노르베르토가 성체를 들고 탄헬름을 제압하는 모습은, 교회의 힘이 인간적 권력이 아니라 성체 안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뜻을 전합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이자 교회의 개혁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신앙이 오류와 혼란 속에서도 성체와 교회의 전통 안에서 굳게 보존되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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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6
제목: <이단자 탄켈름을 물리치는 성 노르베르토(Saint Norbert Overcoming Tanchelm)>
작가 : 피터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연대 : 1623년경
소장 : 개인 소장
기법·시대 : 목판에 유채, 바로크 양식
유형 : 이단을 물리치는 성인의 모습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흰 수도복을 입은 프레몽트레회 창설자이자 성체 신앙의 수호자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왼손에 성체 현시대를 들고, 오른손에는 십자가가 달린 주교 지팡이와 올리브 가지를 잡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그가 성체 안의 그리스도를 굳게 증언한 성인임을 나타냅니다.
오른쪽의 천사는 책과 주교관을 들고 있어 성인의 가르침과 주교직을 암시합니다.
아래쪽의 쓰러진 인물과 흩어진 금화는 성체 신앙 앞에서 물러나는 탐욕과 오류를 상징합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높이 든 교회의 목자이자 개혁자로 보여 줍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청빈과 설교의 삶을 선택했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을 중심으로 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그의 개혁과 설교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올리브 가지는 평화와 영적 승리를, 주교 지팡이는 교회를 돌보는 목자의 사명을 나타냅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 수도회 창설자, 교회의 개혁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신앙의 쇄신이 성체에 대한 믿음과 거룩한 생활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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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7
제목: <마그데부르크의 성 노르베르토(St. Norbert of Magdeburg)>
작가 : 얀 데 후이(Jan de Hoey)
연대 : 16세기경
소장 : 독일 크산텐 수도원 박물관
기법·시대 : 유채, 16세기
유형 : 성인 초상화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앙의 수호자이자 주교 성인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흰 수도복과 장식된 망토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는 성체 현시대를, 다른 손에는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성 노르베르토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증언한 인물임을 보여 줍니다.
왼쪽 배경에는 이단을 물리치는 장면이 작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의 어두운 인물과 짐승은 성체 신앙 앞에서 패배하는 악과 오류를 상징합니다.
별이 장식된 망토와 빛나는 후광은 성인의 거룩함과 교회 안에서의 권위를 드러냅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높이 들고 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청빈과 설교의 삶을 선택했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을 중심으로 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성 노르베르토의 사명과 개혁 정신이 성체 안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 수도회 창설자, 교회의 개혁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교회 쇄신이 성체 신앙과 거룩한 생활,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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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8
제목: <마그데부르크의 성 노르베르토(St. Norbert of Magdeburg)>
작가 : 장 바티스트 카프로니에(Jean-Baptiste Capronnier)
연대 : 19세기
소장 : 영국 스킵턴, 가톨릭 성당(Catholic Church in Skipton, England)
기법·시대 : 스테인드글라스, 19세기 종교미술
유형 : 주교 성인 초상 및 성체 수호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주교이자 성체 신앙의 수호자로 표현한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성인은 주교관을 쓰고 흰 제의를 입었으며, 한 손에는 성체 현시대를, 다른 손에는 십자가가 달린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성체 현시대는 성 노르베르토의 깊은 성체 신심을 상징합니다.
흰 제의는 그가 창설한 프레몽트레회 전통과 정결한 수도 생활을 드러냅니다.
검은 배경과 빛나는 황금색 장식은 성인의 거룩함과 성체의 신비를 더욱 강조합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를 모시고 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청빈과 설교의 삶을 살았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을 중심으로 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성인이 들고 있는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그의 사명과 개혁 정신이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심의 수호자, 수도회 창설자, 교회의 목자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교회 쇄신이 성체 신앙과 거룩한 생활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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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9
제목: <성모에게 수도복을 받는 성 노르베르토(St. Norbert receiving the Habit from the Virgin)>
작가 : 헤라르트 세허르스(Gerard Seghers)
연대 : 17세기
소장 : 벨기에 안트베르펜, 왕립미술관(Royal Museum of Fine Arts Antwerp)
기법·시대 : 유채, 바로크 종교화
유형 : 수도회 창설자 성인과 성모 발현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가 성모 마리아에게서 흰 수도복을 받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벌린 채, 하늘의 성모자께 자신을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안고 구름 위에 나타나며, 천사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가 입고 있는 흰 수도복은 프레몽트레회, 곧 노르베르토회의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아래쪽 천사가 들고 있는 흰 옷은 수도복의 은총과 성모의 보호를 나타냅니다.
성인의 겸손한 자세와 성모자의 천상적 현현은 수도회 창설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모의 인도와 보호 아래 수도생활의 사명을 받은 인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복음적 가난과 설교의 삶을 선택했고,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하여 전례와 공동생활, 사목을 결합한 수도생활을 이끌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흰 수도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정결과 봉헌, 공동생활의 표지입니다.
성모에게서 수도복을 받는 장면은 노르베르토회의 영성이 성모 신심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냅니다.
성 노르베르토의 열린 손짓은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이 성화는 수도생활의 시작이 인간적 계획보다 은총의 부르심과 겸손한 응답에서 비롯됨을 일깨워 줍니다.
작가 : 코르넬리스 더 포스(Cornelis de Vos)
연대 : 17세기
소장 : 벨기에 안트베르펜, 왕립미술관(Royal Museum of Fine Arts Antwerp)
기법·시대 : 캔버스에 유채, 바로크 종교화
유형 : 성체 수호 및 이단 극복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안트베르펜 시민들이 숨겨 두었던 성광과 성구들을 성 노르베르토에게 돌려주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주교관과 흰 제의를 착용하고 있으며, 시민이 건네는 성체 현시대를 정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화면 중앙의 성체 현시대는 이 작품의 핵심 상징입니다.
이는 탄켈름 이단의 혼란 속에서도 성체 신앙이 보존되었고, 성 노르베르토를 통해 다시 교회 안에 회복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왼쪽의 수도자와 주변 인물들은 이 사건이 개인의 기적이 아니라, 교회와 도시 공동체 전체의 신앙 회복과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성체 신앙을 회복시키는 교회의 목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프레몽트레회를 창설한 성인으로, 설교와 개혁 활동을 통해 교회의 신앙과 성사 생활을 바로 세우는 데 힘썼습니다.
이 장면에서 시민들이 성구를 돌려주는 행위는 단순한 물건 반환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체에 대한 믿음과 교회 공동체의 질서가 다시 회복되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성 노르베르토가 성광을 받는 모습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교회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행위로 이해됩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를 이단과 혼란 속에서 성체 신앙을 지킨 성인으로 제시합니다.
그의 모습은 참된 교회 개혁이 성체에 대한 믿음과 공동체의 회복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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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1
제목: <프레몽트레 계곡의 성 노르베르토(Saint Norbert in the Valley of Prémontré)>
작가 : 미상
연대 :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추정
소장 : 『중세 네덜란드의 성인들』 제3부, 「성 노르베르토와 그의 아들들」 삽화
기법·시대 : 인쇄 삽화, 근대 종교 삽화
유형 : 성인 수도자 도상 및 수도회 창립 환시 도상
[성화특징]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가 프레몽트레 계곡에서 환시를 체험하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성인은 지팡이를 들고 무릎을 꿇은 채, 밤하늘 아래 흰 옷을 입은 수도자들의 행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행렬 속 수도자들은 십자가와 촛불, 향로를 들고 있어 전례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초승달과 별이 떠 있는 밤 풍경은 이 장면이 신비로운 영적 체험임을 강조합니다.
흰 수도복의 행렬은 훗날 성 노르베르토가 창설할 프레몽트레회 공동체를 예고하는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화해설]
작가는 성 노르베르토를 수도회 창설의 부르심을 받는 인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 노르베르토는 회심 후 청빈과 설교의 삶을 살았고, 프레몽트레에서 공동생활과 전례를 중심으로 한 수도회를 세웠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흰 수도자들의 행렬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여 주신 새로운 수도 공동체의 모습으로 이해됩니다.
촛불과 십자가는 그 공동체가 기도와 전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살아갈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 성화는 성 노르베르토의 사명이 인간적 계획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의 모습은 교회의 참된 쇄신이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듣고, 공동체적 삶으로 응답하는 데서 비롯됨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