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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로사리아(성모 마리아, Our Lady of the Rosary)
축일 : 10월 07일
시성 : 초대 교회 이래 전례적으로 공경됨
성인 개요
탄생 : 전승에 따르면 기원전 1세기경, 나자렛 사망 : 전승에 따라 예루살렘 또는 에페소(1세기 중엽) 활동 지역 : 갈릴래아 나자렛 및 예루살렘 시대 배경 : 신약 성경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활과 초기 교회 형성기 수호 : 묵주기도, 가정, 교회 공동체, 신앙의 보호를 청하는 이들 상징 : 묵주(기도와 묵상), 별이 있는 푸른 망토(은총), 아기 예수(구원의 역사), 왕관(천상 모후)
성인의 삶과 신앙
[주요 활동] • 하느님의 은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양육한 구원의 역사 속 인물로 전승된다. • 겸손한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 인류 구원 계획에 협력하였다. • 예수의 공생활과 십자가의 수난을 함께하며 구원의 신비에 동참하였다. • 십자가 아래에서 인류 전체를 아들로 받아들이는 영적 어머니로 교회 안에서 이해된다. • 교회 전통 안에서 묵주 기도를 통해 신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전구자로 공경된다. [성인 해설] • 성모 로사리아는 묵주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애와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도록 이끄는 성모 마리아의 호칭이다. 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겸손과 순명의 모범이자 인류의 영적 어머니로 기억하며, 그녀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응답의 길을 배운다. 묵주기도 전통 안에서 성모는 신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중재자로 이해되며, 신앙 공동체는 이 기도를 통해 복음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도록 초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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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제목: <묵주를 드신 성모(The Virgin of the Rosary)>
작가 :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 작 연대 : 1650–1655년경 소장 :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마드리드 기법·시대 : 유화, 스페인 바로크 유형 : 성모자상(묵주 성모 도상) 특징 : •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정면을 향해 서 있는 성모자 구도로 표현된다. • 성모의 손에 들린 묵주는 묵주기도를 통한 신앙 묵상과 성모 신심을 상징한다. • 아기 예수의 자연스러운 몸짓과 성모의 온화한 표정은 모자 간의 사랑과 친밀함을 강조한다. • 부드러운 명암과 따뜻한 색조는 무리요 특유의 인간적이고 자비로운 성모상을 형성한다. • 어두운 배경 속에서 인물만 밝게 드러나는 구성은 성모와 아기의 영적 현존을 강조한다. ※ 본 작품은 스페인 바로크 시대의 성모 신심과 묵주기도 전통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성모화에 해당한다. 작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는 부드러운 명암과 따뜻한 색채를 통해 성모와 아기 예수를 인간적으로 친근하면서도 신비로운 존재로 표현하였으며, 묵주를 들고 있는 성모의 모습을 통해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애와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이러한 표현은 성모를 신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어머니이자 전구자로 이해하는 가톨릭 신앙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